🛫 여행 취향 테스트
휴양파일까, 관광파일까? 둘 다 좋다면 어느 쪽이 조금 더? 여행에서 내가 진짜 찾는 것 6가지와 휴양·관광 취향을 함께 알아봐요.
낯선 세계 탐험가형
처음 보는 풍경과 질서 속에 들어갈 때 여행이 시작되는 사람. 세상의 다른 하루를 구경하러 떠나는 사람.
숨은 빛깔형
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평소엔 꺼내지 않던 내 모습이 나오는 사람. 여행마다 내 안의 새로운 색을 하나씩 찾아오는 사람.
옆자리 동행형
어디로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여행을 정하는 사람. 같은 장면을 나눈 사람이 가장 큰 기념품인 사람.
깊은 물 낚시꾼형
좋아하는 것 하나를 따라 깊이 들어갈 때 여행이 반짝이는 사람. 넓게보다 깊게, 한 가지로 여행을 꽉 채우는 사람.
기억 보관함형
여행을 오래 남겨 두고 다시 꺼내 볼 때 여행이 두 번 즐거운 사람. 나만 알아보는 조각으로 그날을 품고 오는 사람.
새 숨 충전형
다녀와서 다시 달릴 힘이 차오를 때 잘 다녀온 여행이라고 느끼는 사람. 무엇을 봤는지보다 어떤 숨으로 돌아왔는지가 중요한 사람.
흔히 '나는 휴양파', '나는 관광파'라고 나누지만, 쉬는 여행도 둘러보는 여행도 다 좋은 사람이 많아요. 같은 바닷가에 가도 누군가는 처음 보는 시장 골목이, 누군가는 옆 사람의 웃는 얼굴이, 또 누군가는 돌아와서 가벼워진 마음이 가장 오래 남지요.
이 테스트는 사람이 왜 여행을 떠나는지 살펴본 관광 연구들을 참고해 여행에서 찾는 것을 여섯 가지로 나눴답니다.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는 마음, 평소의 역할을 잠시 내려놓는 마음, 같이 간 사람과 가까워지는 마음 같은 것들이에요. 휴양과 관광은 한 줄의 양 끝에 놓지 않고 각각 따로 물어봐요. 그래야 둘 다 좋아하는 사람도 어느 쪽이 조금 더 끌리는지 알 수 있거든요.
어느 여행이 더 좋다는 이야기는 결과에 없어요. 여섯 가지는 대부분 한 사람 안에 함께 있어서 결과는 순위와 막대로 보여 줄 거예요.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해도 가고 싶은 여행을 떠올리며 편하게 답할 수 있고, 결과는 재미로 보는 참고용이에요.